이번엔 헤드셋 사용후기에요. 사실 전 그냥 좋다니까 좋은 줄 알고 사용하는거지, 전문가분들처럼 뭐가 어때서 좋다고 말씀드릴만한 판단력은 없어서.. 전문적인 리뷰를 원하시면 다른 블로거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. 제가 어릴 때 부터 FPS를 좋아했어서, 피시방에서 레인보우 식스 시디주세요 할때부터 오버워치까지 끊임없이 FPS를 했었습니다. 어릴때야 헤드셋의 중요성을 잘 몰랐다지만, 오버워치에서는 약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죠. 그러다가 배틀그라운드가 나오고 처음 해봤는데, 유튜버분들은 소리 듣고 어디다! 하고 보시는데 저는 전~혀 방향을 알 수가 없더라구요. 그 당시에 헤드셋이 아마 만오천원짜리 삼성 헤드셋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. 그래서 헤드셋을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가격이.. 배틀그라운드 하는데 추천하는 헤드..
잡다한 후기!
2019. 1. 27. 01:25